PA뉴스는 2월 13일 외신 보도를 인용해, 비썸(Bithumb)에서 발생한 '단위 오류'로 인해 이벤트 당첨자들에게 비트코인이 잘못 배분된 사건을 계기로 코인원(Coinone)의 파트너인 카카오뱅크와 업비트(Upbit)의 파트너인 K국민은행이 실명 계좌 계약 갱신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비썸과도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는 KB국민은행 역시 평판 리스크 파급 가능성을 우려해 다음 달 계약 갱신에 앞서 내부 통제 강화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트코인 거래소'실수 비트코인 결제' 스캔들이 확산되면서, 제휴 은행들이 계약 갱신에 더욱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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