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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타임라인에 경매 소식이 올라오는 걸 보면 참 기분이 좋아요. 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것 같잖아요. 하지만 경매 소식이 주는 희망, '다음은 나일지도 몰라'라는 작은 목소리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대부분의 경우, 내 차례는 아니니까요. 그리고 희망을 너무 자주 들으면 오히려 피곤해지기도 하죠. 커피는 어디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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