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업계에서 큰 관심을 모았던 미국 소송에서 유니스왑(Uniswap) 랩스와 CEO 헤이든 Z. 애덤스가 중요한 법적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뉴욕 남부 지방 연방 법원은 "리슬리(Risley)" 집단 소송에서 원고 측의 모든 주장을 최종적으로 기각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개발자들이 "중립적인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이유만으로 제3자의 오용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없다는 근본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뉴욕 남부 지방법원은 원고의 제2차 수정 청원(SAC) 역시 법적으로 근거가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캐서린 폴크 파일라 판사는 피고들이 "자신들의 주장을 입증할 충분한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소송을 완전히 기각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네사 리슬리와 다른 투자자들이 유니스왑(Uniswap) (유니스왑(UNI))에서 거래된 후 "사기 토큰"으로 알려진 38개의 암호화폐 자산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입었다는 주장에 근거합니다. 원고들은 해당 토큰 발행자의 신원이 불분명했기 때문에 유니스왑(Uniswap) 랩과 CEO에게 책임을 묻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법원은 개발자들이 구축한 인프라가 분산형 자동화 시스템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제3자가 저지른 ' 러그 풀'이나 ' 펌프 앤 덤프(Pump and dump)'와 같은 사기 행위에 대해 개발자들이 직접적인 책임을 질 수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본 내용은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