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방위군(IDF)은 어젯밤 이란 자본 테헤란의 메흐라바드 국제공항에서 진행된 공습으로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이 사용하는 항공기 16대를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메흐라바드 공항이 쿠드스군이 레바논의 헤즈볼라를 포함한 "중동 내 정권의 테러 대리 세력에 무기와 자금을 공급하는 중심지"로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무기와 현금을 가득 실은 항공기가 공항에서 수차례 이륙하여 이란 테러 정권의 대리 세력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에 착륙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이번 공습으로 헤즈볼라에 무기를 운반하는 데 사용된 항공기 16대와 공항의 다른 군사 시설, 그리고 "이란 영공에서 작전 중인 이스라엘 공군기에 위협을 가했던" 여러 대의 이란 전투기를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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