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사이트 뉴스(Foresight News)는 코인데스크(CoinDesk)를 인용하여, 연방 검찰이 3월 23일 판사에게 FTX 설립자 샘 뱅크먼-프리드(SBF)가 3월 16일에 제출한 재심 신청서의 진위 여부에 의문을 제기하는 서류를 제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서류는 SBF가 복역 중인 터미널 아일랜드 연방 교도소가 아닌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 또는 멘로파크에서 페덱스를 통해 발송된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연방 교정국 규정상 수감자들이 페덱스와 같은 민간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해당 편지에는 SBF가 위치한 연방 교도소가 주립 시설로 잘못 표기되어 있었고, 서명은 단순히 타이핑된 "/s/"에 불과했습니다. 검찰은 이러한 불일치들이 편지의 진위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SBF가 재심을 위해 제출한 증거의 신뢰성에 문제를 제기한다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