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많아서 어제 한 3~4시간을 지도도 안보고 걸었음. 그냥 이것저것 생각을 해봤는데 사실 80%는 현실부정이었던것같네요. 하루가 지나서 대부분 까먹었지만 그래도 기억에 남는걸 기록해보자면 ——————————————————————- 1. 의도가 선하다고 해서 결과가 선하다는거는 아니다. 솔직히 텔방 보면서 좋은 사람이 많지만, 그만큼 나와는 맞지 않는 사람들을 많이 봄.. 대충 예상하는 사람이나, 부이 러그친지 얼마 안되었는데 부이 광고하고 있는 kol들이나, 봇주작치는게 눈에 보인다던가, 누가봐도 이상한 플젝인데... 기타등등 이상한 쫀심이 있어서 하꼬라도 트위터 포함해서 광고도 여러번 들어왔지만 한번도 받은적도 없고 나름 생각 많이하고 올리는건데도 결과가 내 생각과는 너무 많이 달라지는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흙수저 집안의 부모님이 일론머스크같은 자식이 있다고 생각을 해보자 이 부모님은 진심으로 자식이 잘되기위하는 마음으로 노가다를 시키는거죠. 나중에 기술 쌓이면 건당 20만원씩 받는다면서, 사람은 기술이 있어야한다 가스라이팅하면서. 그런 생각. 의도가 선해도 그게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이런 생각도 하고 2. 나는 병신이다. 뭔가 텔방에 글 쓰려고하면 이상한 선민의식을 가지게 됨. 잘 알지도 모르는 분야, 사람에 대해서 아는척하고 싶어지고 똑똑한척 하고싶고 최대한 자제 할려고 하는데도 나도 모르게 은연중에 이런 생각이 듬. 그리고 광대가 된다는게 쉽지가 않거든요. 이상한 사람들이 깔보기도 하고, 사람들이 우습게 생각하는데 텔방 해보니까 이게 어렵다는걸 더욱 실감함.. Na햄, 매실남, 공남,증모닝 형님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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