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风寻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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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코인판 수익 총합 30만 달러+ 주로 바이낸스 사용했고, 바이낸스 선물에서만 29만 달러쯤 벌었음. HL, Poly 이런 데서도 합치면 수만 달러 수익. 이 정도면 베어마켓 치고는 꽤 만족스러운 결과. 1월에는 판이 좀 단순했음. 4B의 LIT, 1.6B의 ZAMA, 둘 다 밸류에이션 높고, 숏칠 공간 넓어서 대량 포지션 들어가기 딱 좋았음. 사실 1분기엔 더 쉬운 버전이었음. 작년 불장 땐 밸류 높아도 유동성 좋아서 숏치다가 털리는 경우 많았는데, 올해는 베어장이라 더 신중하게, 더 보수적으로 진입. 웬만하면 안전하게 안 들어갔음. 근데 올해는 오히려 숏이 털리기 힘들었음. 고평가 아닌 이상 숏치면 거의 다 먹힘. 스펙에 따라 기회를 잡을 줄 알아야 함. 이번 판의 핵심은, 퍼블릭 세일가는 무조건 깨진다, 에어드랍 사냥꾼들은 다 털린다. (예전엔 퍼블릭 세일 무조건 돈 번다, 에어드랍 하면 돈 번다 이런 인식이었음) 결국 베어마켓 오면 알트는 사기라는 본질이 더 많이 드러남. 예를 들어 MON, 12B부터 숏 잡았고, 코인베이스 IEO 나온다 소문 돌 때도 가격이 5B였는데, 계속 숏 추가함. 당시 시장 분위기는 "CB 첫 프로젝트니까 무조건 돈 번다"였는데, 결과는 뻔했음. 며칠 내내 MON 가격만 계속 빠짐. ZAMA는 더 할 말도 없음, 1.6B 프리마켓에서 오픈하자마자 바로 깨짐. 그리고 SENT부터 시작해서, 바이낸스 프리-TGE 가격 나오면 그 가격 기준으로 숏 가능. 초반엔 프리미엄 붙어서 다들 "프리-TGE면 무조건 돈 번다" 이랬는데, 결국 다 깨짐. 이 논리로 내 주요 수익은 SENT랑 FOGO에서 나옴. 에어드랍 사냥도, 최근 EDGE BP에서 역으로 털림. 시장 안 좋아서 받아줄 사람 없음. 이제 예전 방식대로만 하면 절대 안 통함. 각 판에 맞게 적응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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