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eX 바이백 - 플레이 : 복기 개인적으로는 EdgeX가 더러운 짓(에드분배 관련 노이즈)은 했어도, 사실상 TGE 이후의 단계에서는 깔끔하게 해줄거라고 나도 모르게 기대를 했음. 나름 유통량도 제한되어있고 (실제 에드 파밍한 사람들 물량 슬래싱으로 제한한거지만) 물량도 팀이 많이 들고 있는 상황에서 바이백이라는 것은 가격 부양을 하겠다는 뜻처럼 보이기도 했음.(아마 나처럼 생각한 사람도 많을거라고 생각함.) 또, 지금 상황에서 해줄 수 있는 유일한게 바이백이고, 그거는 잘하겠지. 라고 생각함. 이 상황이 나름의 기회일 수 있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바이백이 제대로 잘 공개될거라고 예측하고 나름 포지션을 잡음. (물론 트레이딩의 영역이지만 확률도 높고, 리턴도 높을거라고 생각해서. 포지션 크기를 제한해서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려고 했음.) 또, 사실 규모도 크고 굳이 이걸 제대로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음. - 바이백 이전까지 포지션 구축해놓고, 이후 나오는 펌핑을 먹자.의 플랜을 짰고. 이후 바이백 대시보드가 공개되며 펌핑이 실제로 왔음. 수익도 어느정도 찍혔고. 노이즈가 없었다면 계속해서 홀딩해서 대강 + 2만불 정도에서 내리려고 했음. 그냥 뭐 소소하게 리스크 줄여서 이 정도 케이스에서 가져갈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했고, 계획을 그렇게 세워둠. 근데, 바이백을 실제 하는 내용을 보니 내용 자체가 꼬롬함. 일부러라면 말이 안 되는 수준으로 일처리를 못함. 고의가 아니라면 무능이고 고의라면 팀이 나쁜거니깐 할 말 없고. 트잭을 같이 까보며 확인한 바로는 EdgeX Exchange (Spot Vault : 거래소 핫월렛 역할) ——> BuyBack MultiSIG Wallet 으로 이동하는걸 확인할 수 있었음. 그럼 문제가 아니지 않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감. 팀원들이 물량을 많이 챙겼기 때문에 실제 샀다는 여부를 확인하지 못하면 정확한 확인이 안 됨. 그저 자기들 물량을 A —> B로 옮긴 것일 수 있음. BuyBack을 해야하는데, 제대로 Buy가 확인이 안 되면 그저 Transfer 혹은 Burn임. 그런데 우리 입장에서는 실제 샀는지 여부를 확인이 안 되고, 만약 샀다고 하더라도 애초부터 그걸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게끔 해뒀어야함. 그냥 깨끗하게 사서 옮겼어도 욕 먹는 상황을 만든거임. 왜? 투명하지 않게 했으니깐. 이런 문제가 나올거 뻔히 다들 알면서도 이런식으로 처리했으니깐. 또, 추가로 더 사건들이 있었음. 이미 바이백 대시보드 만들어뒀다고 얘기하고선 내부 협의중이다. 제작중이다.로 일관했고 뒤늦게 공개됐음. (바이백 대시보드 만드는거 솔직히 나도 바이브코딩으로 1시간 안으로 만드는데 이거 공개하는데 이렇게 오래 걸릴 일도 아니고) 또한, TGE 이후 '바이백을 이미하고있다'라고 말한 것과는 상이하게 Buyback 월렛에 $Edge 토큰이 옮겨진 것은 4월 1일 11시 30분 쯤임. 정확하게 단 하나도 확인이 안 됨. 말만 지금 우리 바이백중이다. 라고 했을 수 있는 것이고 정황상 그런 것 같음. 바이백 월렛에 옮겨지는 수량도 10,000불 가량이고 그 주기가 대략 15분에서 30분 정도의 간격으로 보내짐. 이미 사서 buyback 월렛으로 옮긴다면 한 번에 많은 수량을 보냈거나 해야하는 것인데 굳이 시간을 나누어서 적은 수량씩 보낸다는건 일반 상식선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임. 당연히 이 문제로 인해서 펌핑 나오던 상황에서 바로 내려앉았고 본인은 본절에서 포지션 전량 정리했음. 또한, 과거부터 있었던 노이즈나 이슈들, 레퍼럴을 이용한 과도한 하잎 형성 등...에 대해서 굳이 크게 이야기를 안 하고 있었지만 그런 일들이 반복되고 이후 TGE가 밀리고, TGE 당일에 물량 슬래싱에 생각하는 밸류에이션만큼도 안 나오고 다른 사건사고들이 많았던 것은 다들 알 것임. 정말로 이게 말이 되나 싶을 정도로 모든 일에 대해서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이게 고의가 아니기가 어려운 수준이라고 보임. 고의가 아니라면 정말 그게 신기한거고. 정도껏 해야하는 것이 있음. 그런데 그 정도를 너무 많이 넘어버리지 않았나 싶음. 모든 일에 대해서 제대로 처리하지 않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질려버렸고, 이제 토큰 가격이 얼마를 가든지간에 팀원에 대한 믿음과 신뢰 자체가 없기에 리스크가 있는 포지션 자체는 구축조차 하지 않을 것이고, 아예 토큰 자체를 건드리지 않을 것 같음. 정말 개인적인 시각으로 팀에 대해서 전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존재라고 보이진 않음. 정신적으로 손해고, 전략적으로도 리스크가 너무 높다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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