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SEI)가 24시간 만에 10% 넘게 오르며 0.062달러까지 치솟았다. 비트코인(BTC)이 7만8000달러를 재시험한 가운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면서, 세이(SEI)도 주요 저항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업그레이드 기대와 온체인 지표 개선이 맞물리며 추가 반등 가능성도 거론된다.
22일(현지시간) 세이(SEI) 토큰은 장중 0.062달러까지 올라 전일 대비 10.5% 상승했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BTC)은 7만8000달러 선을 다시 확인했고, 이더리움(ETH)을 비롯한 주요 암호화폐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중동 정세 완화 기대에 글로벌 증시가 오르자 가상자산 시장도 위험선호 흐름을 그대로 따라간 모습이다.
시장 전반의 ‘탐욕’ 심리도 힘을 보탰다.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63 수준으로, 투자자들이 공격적으로 매수에 나설 수 있는 구간에 들어섰다. 전체 시가총액 역시 3%가량 늘어난 2조6300억달러로 집계됐다.
세이(SEI)에 대한 기대는 단순한 가격 반등에 그치지 않는다. 탈중앙화금융(DeFi) 예치 자산가치(TVL)는 1억4600만달러를 넘어섰고,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도 1억8100만달러 안팎으로 증가했다. 유동성이 늘고 있다는 뜻으로, 네트워크 활용도 회복 신호로 해석된다.
여기에 세이 네트워크의 차세대 업그레이드인 ‘기가(Giga)’도 관심을 끈다. 세이 랩스는 최근 시스템 버전 6.4를 배포하며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호환성 전환을 본격화했다. 향후 코스모스(ATOM) 의존도를 줄이고 구조를 단순화하면 확장성과 상호운용성이 더 좋아질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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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리포트 전문 보기 →차트상으로도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세이(SEI)는 지난 3월 말 이후 처음으로 0.060달러를 넘어섰고, 0.063~0.065달러 구간을 뚫으면 추세 전환 기대가 커질 수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과매도 구간을 벗어나 60 수준까지 올랐고, MACD도 강세 신호로 전환됐다. 다만 0.055달러 아래로 밀리면 다시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다.
세이(SEI)는 아직 긴 하락 추세를 완전히 벗어난 것은 아니지만, 비트코인(BTC) 반등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기대가 겹치며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기가’ 업그레이드가 실제로 거래량과 이용자 유입을 자극할 경우, 0.10달러 재시험 가능성도 점차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거론될 전망이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SEI 토큰이 상승한 핵심 이유는 무엇인가요?
Q.Giga 업그레이드는 왜 중요한가요?
Q.앞으로 가격에서 주의할 구간은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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