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투자회사 스트래티지의 창립자 마이클 세일러는 회사가 2022년 이후 처음으로 32 BTC를 매각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자, 자신의 유명한 "절대 팔지 않는다"는 입장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개인과 기업을 명확하게 구분하십시오.
세일러는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절대 팔지 마라"라는 표현은 단지 개인 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을 팔지 말라는 권고일 뿐이며, 일반 투자자를 위한 장기 투자 철학에 대한 조언일 뿐 회사의 운영 전략에 대한 약속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지난 5년간 스트래티지(Strategy)의 실적 발표나 공시 자료를 살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필요할 때 회사가 비트코인을 매도할 능력이 충분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며, 이는 회사를 면밀히 지켜봐 온 사람들에게는 새롭거나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배경: 32 BTC 매각 이후 발생한 논란을 진정시키기 위한 조치
이번 성명은 스탠다드차타드가 32 BTC를 매도하면서 시장이 들썩인 후 전략 부서에서 나온 일련의 반응에 따른 것입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이를 계기로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능가하는 시기가 시작될 수 있다고 시사했으며, 앞서 퐁 레 CEO는 회사의 비트코인 보유량을 줄이고 있다는 소문을 부인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