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루트 공습은 미국과 이란 간의 합의 마무리에 차질을 빚게 했으며, 이란 의원들은 일부 비판이 근거 없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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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일리 (odaily) 에 따르면, 협상에 참여했던 한 외교관은 오늘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공습으로 미국과 이란 간의 합의 마무리가 지연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외교관은 이번 공습이 트럼프 대통령의 합의를 무산시키고 미국을 다시 전쟁으로 끌어들이려는 이스라엘의 명백한 시도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 고위 관계자는 이스라엘이 이번 충돌의 책임이 있다는 주장을 반박하며, 헤즈볼라의 지난 3일간의 공격은 일관되게 이스라엘 민간인을 겨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의회 경제위원회 위원인 주홀리안은 현재 이란-미국 양해각서의 내용에 결함과 모호한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를 이란 핵 협정보다 더 나쁜 합의라거나 이란의 항복으로 묘사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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