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링크(Chainlink) 는 오라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비허가형(Permissionless) 프로토콜입니다. 체인링크(Chainlink) 랩스는 이 프로토콜 위에 오라클 네트워크 서비스를 구축하고, 기업들은 이러한 오라클 네트워크 서비스의 통합, 유지 관리 및 사용에 대한 비용을 지불합니다.
오라클 네트워크는 블록체인처럼 자율적으로 "설정 후 잊어버리는" 인프라가 아닙니다. 오라클 네트워크의 목적은 복잡하고 주관적인 현실 세계에 대한 합의 도출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 업그레이드, 그리고 몇 분 안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블록체인이 또다시 아무런 예고 없이 하드 포크(Fork) 진행해서 데이터 피드 문제가 발생했는데, 누가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이 문제를 해결하겠어요?
우리는 770억 달러 규모의 실질적인 핵심 인프라를 보호하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서비스 수준 계약(SLA)이 필요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연락할 담당자가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실제로 체인링크(Chainlink) 제대로 작동하는 것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건 문제가 생겨도 아무도 알아채지 못하는 유령 체인 #57269263748 같은 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