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커크는 제 인생을 바꿔놓았습니다.
2018년 10월, 저는 터닝 포인트 USA의 젊은 흑인 리더십 서밋에 참석했습니다. 당시 저는 열네 살이었지만, 찰리는 제가 아무리 어려도 이 운동에서 그와 함께 싸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후로 저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터닝 포인트 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저는 이 운동 속에서 성장했습니다. 찰리 커크와 그의 단체에서 받은 영감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가 없었다면 저는 결코 예전과 같지 않을 것이고, 이 나라도 결코 예전과 같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남편이자 아버지였으며, 하나님의 사람이었고, 우리나라의 선견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