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끊임없이 반복되는 순환을 겪고 있습니다.
경제가 흔들리고 시장이 요동치면, 화면에 빨간색 경고등이 켜지는 순간만 공황 상태에 빠집니다. 앱을 끄고, 그저 시장의 순환일 뿐이라고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흔히 듣는 금융계의 불평이죠.
하지만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은 구조적 결함입니다.
우리는 인간의 감정에 의해 움직이는 경제 시스템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잘 작동하지만, 압박이 가해지는 순간 무너지는 시스템 말입니다. 시스템이 인간의 공황이라는 소음 속에서 중요한 신호를 걸러낼 수 없게 되면, 방향을 잡는 능력을 잃게 됩니다. 시장에서는 눈에 보이는 파괴를 초래하고, 사람들에게는 피로감을 안겨줍니다.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세요. 왜 우리는 공황을 유발하도록 설계된 시스템에 우리의 미래를 맡기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