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지역사회 관계 서비스)의 재정 지원이 공식적으로 중단되었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CRS는 법무부(DOJ)의 인종 검열 부서였습니다. 시민권법과 함께 제정된 이 기관의 기능은 인종 범죄로 인한 백인 피해자 가족을 위협하고 침묵시키는 것이었습니다.
CRS의 공식 목표는 인종 간 "평화 유지"였지만, 실제로는 백인 가족만을 상대로 한 것이었습니다. 비극 직후 백인 피해자 가족이 뉴스에 나와 명백한 증오 범죄는 인종과 관련이 없다고 말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CRS의 소행이었습니다.
잘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