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 개월 전 <tensor>가 코인을 발행할 때 원래 <backpack>에 1%의 코인을 주기로 했었는데, 발행 당일 갑자기 <coin>과 협상을 해서 <backpack>의 코인을 절반 가져갔다고 들었습니다. 대략 <coin>에 8%의 상장 수수료를 지불했던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backpack>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모두 피해를 보게 되었고, <backpack>의 사람들도 당황스러워하며 심하게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후에도 <tensor>에 참여했던 사람들을 보상하기 위해 다음 프로젝트에서 지원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강도 같은 <coin>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