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릴스 자동화는 허상이다
(결국 돌고돌아 인문학, 예술)
AI를 통한 “자동화” 이걸 시도하는 사람을 비난하려는건 아님
내가 말히고 싶은건 “쇼츠 릴스 자동화? 개꿀이잖아? 이걸로 돈벌어야지~”하는 단순한 1차원적 사고만 하는 사람을 뜻함
정말 간단하게 생각해보자
니가 할 수 있는걸
남들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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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유튜브가 본격적으로 보급되던 2010년대 초반에도 유튜브는 마치 레드오션처럼 여겨졌었다.
“아 그때라도 했어야했는데…”
맞다. 그때라도 해봤으면 좋았을거다
그렇기에 지금 AI 에이전트를 활용해서 자동화를 해보는건 좋은 경험일 것이다.
그런데 경험 이상으로 가는건 또 다른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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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모두가 간과하는 사실은 AI가 컨텐츠를 만드는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건 결국 AI가 아닌 실제 사람의 무언가라는 것이다.
당연한거 아닌가?
- 90% 이상이 AI컨텐츠로 대체된다면
- 10%의 인간컨텐츠가 귀중한 자원, 자산이 된다.
개나소나 AI에이전트로 릴스, 숏츠와 같은 컨텐츠를 뽑아낼 수 있을수록
[나만의 경험과 감각]이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다.
90%를 ai가 만들어주더라도
결국 10%의 개인의 경험, 인문학이 차이를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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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지금은 과도기다.
그래서 AI agent를 사용해서 만들어내는 모든 컨텐츠는 알파가 맞다.
아직 실행하는 사람이 적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건 오래가지 않는다. 어느 시점부터 수 많은 사람들이 로그차트처럼 배로 배로 늘어날 것이고 결국 아무생각 없이 쉽게 자동화하는건 전혀 의미가 없어질 것이다.
조금 오버해서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AI agent 활용법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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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고 싶은건 결국 가장 큰 차이를 만드는 “개인의 경험“을 풍부하게 하라는 것이다.
AI agent를 사용해서 자동화하는게 안좋다는게 아니다.
결국 다음 스텝은 개인의 경험이라는 것이다
AI agent가 자동으로 다해주고 그런거에 취하지 말고
AI agent를 정말 비서로써, 직원으로써 서포트하는 역할로 내 경험을 더 확장하는 용도로 활용할줄 알아야한다.
자동으로 다해주는건 없다.
결국 돌고돌아 인문학이다. 우리는 인간이니까.
AI자동화를 설명해주는 유튜버가 되는게
AI자동화로 성공하는거보다 쉬운 그런거다.
(아마 대부분 이 포지션으로 단기확장을 하고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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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유튜버, 스트리머
모든 업종들이 경험해온 너무 당연한 진리다.
모두 시작하긴 쉽다.
그런데 안하기에 초반 과도기엔 시도만 하더라도 알파였고 패스파인더였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개인의 경험”이라는 브랜딩이 결국 중요해진다.
마치 예술가와 같다.
모든 사람이 그림을 그릴 수 있지만, 그 중에서 특별함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되야한다.
혹은 유튜버가 되는법을 알려주는 유투버가 되는 방법도 있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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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컨텐츠 또한 동일한 길을 갈 것이라고 확신한다.
시작하긴 쉽지만 아무도 안하는 시기
알파이자 패스파인더가 등장하는 시기지만
결국 살아남는건 예술가일 것이다.
(혹은 선생님)
그러니까
AI 자동화 어쩌고에 취해서 그것이 무적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러한 ”기술“을 활용하는 ”예술가“가 되야한다고 생각한다.
어짜피 몇 년 뒤엔 전부다 사용할 줄 아는 기술이 될테니까.
마치 블로그 최적화, 유튜브 알고리즘 처럼 말이지
(요즘 초딩들은 코딩도 다 할줄 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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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지만 ai 자동화를 탐구하고 행하는걸 뭐라하는게 아니다.
그것에 매몰되서 더 큰 것을 잊어버리는 누군가들이 많기 때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