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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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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시그널 클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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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여기서 제가 숏 포지션을 잡은 이유를 좀 더 풀어서 얘기해볼게요. 주로 인디케이터 신호를 근거로 했습니다. 1. 트렌드라인과 가격이 디버전스(괴리)를 보일 때, 중심축 근처는 진입 포인트로 볼 수 있어요. 2. 모멘텀에서 레드 오버솔드(과매도) 시그널이 나왔다는 건, 가격이 심하게 이탈했고, 리버전(복원)하려는 니즈가 있다는 뜻이죠. 3. 가격 프리딕션 인디케이터로 계산한 3개 구간은 $91,066, $91,755, $92,398입니다. 그리고 어제 Binance 거래소에서 갑자기 5,200 BTC가 넷 인플로우 된 걸 봤어요. 주말을 앞두고 이런 움직임 자체가 눈에 띄죠. 특히 3주 연속 넷 아웃플로우였는데 갑자기 바뀐 거라 더 수상했어요. 그래서 어제 점심쯤 디버전스 신호가 나왔을 때 미리 숏 포지션을 걸어뒀고, 이게 위의 추측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었죠. 어제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Binance에서 1시간 봉 2개가 딱 5,000개 넘는 BTC가 던져졌는데, 이 숫자가 인플로우랑 거의 비슷해서 더 의심스럽더라고요. 이 물량 소화된 뒤엔 거래량이 다시 바닥으로 돌아가고, 가격은 그냥 일직선이 됐습니다. 종합적으로 최근 BTC 1시간봉이 빡세게 박스권 돌리고 있어서, 단타 한 번 노려볼 생각입니다. 물론, 만약 내 시나리오가 틀리면 손절은 바로 할 거고, 절대 존버 안 합니다. ---------------------------------------------- 이 글은 @Bitget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Bitget VIP, 더 낮은 수수료, 더 강력한 혜택 twitter.com/Murphychen888/stat...
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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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트레이더(기관)의 현재 시장에 대한 관점과 예측 BTC 옵션 OI(30일 이동평균)가 다시 사상 최고치 경신! 563,242 BTC 규모에 도달했습니다. 지난 사이클에서는 파생상품 시장이 선물 영구/인도계약이 중심이었고, 옵션 시장의 비중은 크지 않았죠. 이번 사이클은 다릅니다. 더 많은 기관들이 BTC 현물을 보유하면서, 옵션의 레버리지 특성을 활용해 헤지, 차익거래, 변동성 매도, 보호 매수 등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현물 매도를 통해 리스크를 회피했다면, 이제는 풋옵션 매수만으로 같은 목적을 달성할 수 있어 현물 매도 압력도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따라서 옵션 시장의 프리미엄 흐름은 트레이더(특히 기관)의 시장 전망과 태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아래는 8.5만, 9만, 9.2만 이 세 가지 핵심 행사가의 옵션 프리미엄 흐름(순매수/순매도)입니다. [그림2] 대량의 콜옵션 매수; 고배율 OTM(외가격 옵션) 대신 ITM(내가격 옵션)을 매수하는 건 다소 보수적인 롱 포지션 전략입니다. 자금이 여전히 강하게 롱에 베팅하고 있으며, 앞으로 BTC가 8.5만 위에서 유지될 확률이 높고 추가 상승도 기대하는 모습입니다. [그림3] 대량의 풋옵션 매도; 9만은 BTC 현가에 더 가까우며, 시장의 중심 가격(OI 크고, 거래량 많음)입니다. 이 구간에서의 대량 풋 매도는 거의 가장 강한 강세 신호 중 하나입니다. BTC가 9만 밑으로 떨어지지 않을 것에 베팅하고, 설령 떨어져도 여기서 받아가겠다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즉, 시장은 9만을 단기 주요 지지선으로 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림4] 대량의 풋+콜 동시 매수, 시장이 ‘다음 트렌드’에 베팅하는 모습; 이건 전형적인 변동성 트레이딩(스트래들)로, 방향은 불확실하지만 변동폭이 커질 것에 확신하는 전략입니다. 이 구간은 시장의 저항과 지지가 교차하는 지점이며, 대량의 감마가 포진해 있습니다. 그래서 콜과 풋을 동시에 매수하는 거죠. 간단 요약: 1. 자금은 8.5만 ITM 콜로 레버리지 롱을 잡으면서, 풋을 매도해서 프리미엄을 챙깁니다. 즉, 설령 조정이 와도 8.5만을 매수구간으로 본다는 뜻이지, 새로운 하락의 시작점으로 보지 않습니다. 2. 9만에서의 대량 풋 매도는, 이 구간이 단기 지지선이라는 베팅이 들어왔음을 의미합니다. 3. 현가 부근에서 콜+풋 동시 대량 매수는, 다음 큰 변동성을 준비하는 자금 흐름입니다. ---------------------------------------------- 본 콘텐츠는 @Bitget의 후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Bitget VIP, 더 낮은 수수료, 더 강력한 혜택
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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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12-10
스레드
바이낸스는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 금융서비스규제당국으로부터 완전한 규제 승인을 받은 최초의 거래 플랫폼이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ADGM은 거래, 청산/수탁, 중개/장외거래(OTC) 업무 각각 담당할 세 개의 법인을 승인했습니다. 이는 바이낸스가 규제 회피의 '회색 지대'에서 벗어나 '규제 준수 및 주류 금융기관에 개방된'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환점을 의미합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는 "본사 방랑 여정의 종착"을 의미합니다! 암호화폐 자산에 대한 글로벌 규제가 점점 더 엄격해지는 현 상황에서, 이는 바이낸스에게 신뢰를 재구축하고 정당한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전략적 발전, 투자 유치, 그리고 글로벌 업무 확장(특히 기관 투자자 대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사용자 관점에서 볼 때, 규제 프레임 거래, 청산 및 보관 부문 간의 책임 분리를 요구하며, 이는 사용자 자산의 보안을 강화하고 리스크 을 격리하여 전반적인 구조를 선진 금융 시장의 기준에 더욱 가깝게 만들 것입니다. 사용자는 더욱 엄격해진 KYC 기준이나 일부 제품에 대한 지역 제한과 같은 강화된 규정 준수 절차에 적응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진입 장벽을 다소 높이겠지만, 장기적으로는 플랫폼 안정성을 개선하고 바이낸스에 대한 투자자 신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부 시장 분석가들이 지적했듯이, 이러한 규제 관련 이정표는 종종 투자 심리를 고양시킵니다. 예를 들어, 투자자들은 규제 준수에 대한 기대감으로 BNB의 "투자 가치"에 대해 더욱 낙관적으로 생각하게 될 수 있으며, 이는 BNB를 비트코인(BTC) 외에 가장 확실한 시총 암호화폐 자산 중 하나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이번 조치가 바이낸스뿐만 아니라 전체 암호화폐 산업이 "주류 금융 + 규정 준수 +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매우 긍정적인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정학적 리스크, 전 세계 여러 국가의 정책, 규정 준수와 자유 사이의 긴장 관계 등 미래에는 많은 변수가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이번 일은 우리 업계에서 "암호화폐 = 대안/회색/신용 리스크"이라는 꼬리표를 점차 없애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바이낸스, 축하합니다! twitter.com/Murphychen888/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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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12-10
11월 22일~23일 동안 BTC의 PSIP(Profit Supply In Percentage)가 한때 65% ‘생사선’을 밑돌았던 적이 있어. 이건 꽤 위험한 시그널이었지. 왜냐하면 21년 5.19 사태 때도 BTC가 급락했지만 PSIP가 이 선 아래로 내려간 적은 없었거든. 결국 22년 4월에 진짜로 깨지면서 BTC가 본격적인 베어마켓으로 진입한 거야. 그래서 11월 20일 트윗에서도 극한으로 눌린 감정이 반등을 일으킬 가능성을 다시 언급했었지. 현재 PSIP는 잠시 67.6%까지 회복했지만, 여전히 65~70%의 좁은 박스권에 머무르고 있어. 위로 가면 신뢰가 회복될 수 있고, 아래로 가면 다시 공포가 퍼질 수 있는 구간이지. (그림1) 여기 또 재미있는 변화가 있어서 공유할게: 지난번에 다들 자세히 봤는데, PSIP < 50%일 때가 항상 큰 사이클의 베어 바닥이었다는 점(18년 12월엔 41%, 22년 12월엔 47%). 그래서 누군가 이번 사이클에서도 PSIP가 50% 밑으로 내려가려면 BTC 가격이 얼마여야 하는지 역산해달라고 했더라. 트윗에서도 설명했듯이 이건 다이나믹한 값이야. 가격 변동에 따라 물량이 어떻게 바뀌는지에 따라 달라지거든. 만약 저점 물량이 더이상 안 팔린다고 가정하면, 가격이 $59,000까지 떨어져야 PSIP가 50% 밑으로 내려가. 근데 지금은 그 가격이 $59,000이 아니고, $62,000야! 즉, 물량이 계속 바뀌면서, 만약 PSIP=50%를 베어마켓 바닥의 가격대로 본다면, 앞으로는 최소 $62,000 이상에서 형성될 거라는 의미지. $62,000 밑의 BTC는 가성비랑 확실성이 엄청 높아진다는 뜻(영어 커뮤니티에서도 이건 분석가들이 많이 말하는 포인트야). 내 입장에선 이건 대략적인 기대 구간일 뿐이야. 2026년에 무조건 온다고 베팅하지는 않지만, 항상 대비해야 할 가능성으로 내 트레이딩 플랜에 넣어둘 거야. 시장 방향이 어떻게 바뀌든, 여론이 뭐라하든, 할 일은 그냥 인내심 갖고 꾸준히 실행하는 것뿐이지. ---------------------------------------------- 본 글은 @Bitget의 후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Bitget VIP, 더 낮은 수수료, 더 강력한 혜택 twitter.com/Murphychen888/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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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12-09
거래소 내 BTC 잔고가 이제 293.6만 개밖에 안 남았어! 이번 사이클에서 새로 최저치 경신, 더 많은 BTC가 온체인으로 옮겨져서 보관되고 있다는 뜻이지. 즉, 거래소에 넣어서 매도하려는 게 아니라는 거. 마지막으로 이렇게 낮았던 때는 2022년 12월 17일 FTX 붕괴 직후였어. 그때는 중앙화 거래소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시장이 대규모 출금을 하면서 거래소 잔고가 급락했지. (그림1) 단기 가격에 가장 영향 큰 건 바이낸스의 BTC 잔고야. 24년 초부터 지금까지 4번이나 뚜렷하게 잔고가 빠르게 늘어난 적이 있는데, 그 시점마다 BTC 가격이 약세를 보였지. (그림2) 바이낸스 BTC 잔고 변화는 온체인 매도 압력과 직결돼. 잔고가 늘어날 때마다 단기 가격에 부담을 줘. 그런데 최근엔 잔고가 계속 줄고 있어서, 반등장에 기반을 제공하고 있어. (그림3) 특히 고래(100만 달러, 1000만 달러 이상)의 움직임이 일치하는 게 눈에 띄어. 다들 온체인 출금에 집중하고 있고, 반대로 개미(10만 달러 이하)는 거래소로 입금하는 흐름이야. 며칠 전에 말했던 온체인 고래들이 물량 모으는 데이터랑도 일치하지. (그림4) 비교하자면, 이건 2021년 7~8월이랑 비슷해. 그때도 고래들이 일관되게 출금했었지. 반면 22년 1~3월엔 고래들끼리 움직임이 달랐어. 100만 달러 이상은 출금, 1000만 달러 이상은 입금. 온체인, 거래소 모두 매도 압력이 동시에 약해지고 수요 감소 속도도 느려지고 있어. 이런 현상들이 반등에 좋은 조건을 만들어주고 있지.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BTC가 8만 달러에서 바닥 찍고 난 반등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봐. 하지만 이 모멘텀이 계속 이어질지는 투자자 심리랑 리스크 선호 변화도 계속 체크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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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12-08
여러분 중에서 “투자자 신뢰 지수” 어디 갔냐고 묻는 분들이 꽤 있네요. 이 지수는 알고리즘상 상당히 스무딩(평활화)이 강하게 적용되어 있어서 움직임이 매우 느린, 대세 추세 지표입니다. 그래서 자주 업데이트할 필요는 없지만,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으니 오늘은 업데이트합니다. 현재 지수는 여전히 0축 아래, 레드존에 위치해 있고, 이전 두 번보다 낙폭이 더 큽니다. 즉, 이번 BTC 하락이 이번 사이클 내에서 시장 심리에 전례 없는 충격을 주었다는 의미죠. 이제 더 많은 투자자들이 단순한 불장 중반 조정이 아니라, 본격적인 불→베어 사이클 전환이 시작됐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림1)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게 맞든 틀리든, 일반 투자자에게 가장 ‘바보도 따라할 수 있는’ 전략은 꾸준한 분할매수(DCA), AHR999 방식 같은 겁니다. 예를 들어, 첫 번째 레드 시그널이 뜰 때 BTC 가격이 $105,000이었다면, 그 시점에서 1차 매수, 이후 1만 달러씩 하락할 때마다 추가 매수한다면, 평균 매입가는 약 $95,000이 됩니다. 만약 정피라미드 오더(정배열 매수)로 접근하면, 평단이 $90,000까지 내려갈 수도 있죠. 이렇게 하면, 옵션 등으로 구조적 헷지가 없더라도, BTC 현물 계좌의 낙폭 자체가 매우 제한적이고, 시장 계좌의 90% 이상보다 수익률이 좋을 수 있습니다. 지수가 0축 이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꾸준히 DCA 한다면, 수익곡선이 절대 나쁘지 않을 겁니다. 여기서 진짜 중요한 건 철저한 자금관리와 흔들리지 않는 규칙 준수입니다. 말은 쉽지만,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못하는 이유가, ‘신뢰지수’가 0축 이탈 후 복귀까지 시간이 꽤 길 수 있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24년엔 2달 반이 걸렸고, 이번엔 1개월 조금 넘었을 뿐이라 앞으로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지수가 천천히 고개를 드는 모습은 보이지만, 이게 BTC가 바닥 찍었다는 신호는 아닙니다. 다만 점점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뜻이죠. 그래도, 시장 변화에 항상 대비하고, 충분한 버퍼(여유자금)를 남겨서 미리 게임에서 탈락하는 일은 없도록 합시다. ---------------------------------------------- 이 글은 @Bitget의 후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Bitget VIP, 더 낮은 수수료, 더 강력한 혜택 twitter.com/Murphychen888/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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