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 이야기는 우리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봉하는 유일한 가족 친화적이고 신앙적인 영화입니다.
디즈니와 파라마운트가 배급력을 이용해 다윗의 극장 개봉을 막으려 한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다윗을 상영하는 극장에 주토피아, 아바타, 스폰지밥의 상영을 금지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디즈니와 파라마운트가 왜 기독교 영화를 표적으로 삼는 것일까요? 그들의 과거 행적과 영화에 담긴 진보적 의제를 고려할 때, 이는 심각한 의문을 불러일으킵니다.
디즈니와 파라마운트는 앤젤 스튜디오와 같은 소규모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어린이 친화적이고 가족 중심적인 영화와의 경쟁을 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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