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갑 추적 덕분에 18살에 50달러에서 100만 달러 이상을 벌게 된 이야기
저는 2024년 2월에 80달러로 밈코인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두 번이나 전부 잃었죠.
그때서야 내가 게임 진행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저는 잘못된 방식으로 플레이하고 있었어요.
이후 50달러로 다시 지갑을 추적 하기 시작했어요. 1년도 채 안 되는 2025년 2월에는 50달러가 100만 달러 이상으로 불어났습니다.
1. 과거의 실수 (개미들의 함정)
"로고가 예쁘네, 웹사이트 깔끔하네" → 이건 매매가 아니라 도박입니다.
X(트위터), 텔레그램 선동에 속아 고점에 진입(설거지 당함)하는 패턴 반복
2. 전략의 핵심: '지갑 추적(Wallet Tracking)'
가격이 오르기 전, 돈의 흐름(스마트 머니)을 먼저 포착하는 것이 본질입니다.
뉴스보다 먼저 움직이는 인플루언서, 내부자, 마켓메이커의 지갑을 감시합니다.
3. 4단계 실전 노하우
초급 (인플루언서): 화력 좋은 KOL의 숨겨진 지갑을 찾아 선취매 후, 그들이 홍보할 때 익절
중급 (카르텔): 특정 그룹(Cabal)의 지갑 10여 개가 동시에 움직일 때 진입 (신뢰도 극대화)
상급 (번들/신규 지갑): 개발자가 거래소(Binance 등)에서 자금을 쪼개 전송하는 경로를 추적해 '런칭 직후' 매수
심화 (마켓메이커): 팀 물량 이동과 인위적인 덤핑 패턴을 분석해 공포에 매수, 대형 호재에 매도
4. 철저한 리스크 관리
한 종목당 자산의 5% 이내만 투자
고래나 개발자가 내 추적을 눈치채면 '러그(Rug)'를 칠 수 있으므로 절대 과도한 비중을 싣지 않음
감정을 배제하고 데이터와 실행력에만 집중
파트 2 예고하는거 보니 뭐 팔아먹으려 하나 싶기도 하네요. 원론적인 이야기들만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x.com/ugotrd/status/2005741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