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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소년의 크립토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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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소년의 크립토 이야기 🙋‍♂️
❌ 탈중앙화 이메일 플젝 Dmail, 서비스 종료 결정 한국인들에게는 OKX 점프스타트 뽀찌 챙겨준 것으로 잘 알려져있는 Dmail이 결국 사업 접는다고 하네요. ⏰ 서비스 종료 일정: 2026년 5월 15일부터 서비스 단계적 종료 📦 서비스 종료 이유 1. 비용 문제 - 탈중앙 인프라(스토리지·대역폭·컴퓨팅) 비용이 매우 높음 - 사용자 증가할수록 비용 폭증 → 지속 불가능 2. 수익 모델 실패 - 유료 모델 실험했지만 유저들이 지불할 명확한 구조 없음 - 토큰도 실사용(유틸리티) 부족 → 경제 모델 붕괴 3. 시장 환경 악화 - 크립토 시장 급격한 냉각 - 탈중앙 SNS/메일 시장 전망 오판 * 그 외 팀원 이탈이나 투자 유치 실패 등 이슈도 있었음 가능하다면 암호화폐 시장이 가격보다 ‘제품’ 자체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길 바란다는 코멘트를 덧붙이며 작별 인사를 남겼네요. (하지만, 가격에 대한 부분도 팀에서 신경써야 하는 것이라 저는 전적으로 공감은 못함) 비단 Dmail 뿐 아니라, 앞으로는 명확한 수익 모델 못찾거나 지속가능한 퍼포먼스를 보이지 못하면 이렇게 문 닫는 플젝들이 많아질 것이라 봅니다. 현재 시장 상황 역시나 영향을 미쳤겠지만, 단순히 "탈중앙화" 나 "웹3" 라는 껍데기만 씌우는 걸로는 한계가 있다는 뜻이죠. 블록체인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프로젝트들이 본인들에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탄생하고 있으나, 정말 그만큼의 문제 해결 능력이 없거나 수익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얄짤없이 투자자들에게 외면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투자자들이 더 스마트해진 상황이라 예전처럼 무지성 알트장은 오기 힘들죠. 팀이 프로덕트에 정말 집중하면 토큰 가격은 자연스레 따라온다고 봅니다. 투자자가 가격에만 집착한다고 탓하기 보다는 프로덕트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한 것이죠. 시장이 성숙해 짐에 따라 프로젝트를 이끄는 팀들도 더욱더 성숙해지길 바라며...
D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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