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제 생각 진지 ㄴ.ㄴ!!)
아스터/아반티스의 성공적인 TGE 이후 퍼프덱스 유저수가 크게 증가하고 신규 퍼프덱스들이 대두된 것과 같이
이번 엣지엑스/라이터 TGE 이후에도 다시금 단발적 유저 수 증가 및 에어드랍 수익실현 자금 순환이 일부 돌 것으로 보임
다시금 신규 퍼프덱스들이 이런 타이밍을 보고 각자의 이권을 노리고 덤벼들 것 같음
다만 코인판에 영원한 메타는 없었고 중간중간 찬물 끼얹는 스캠러그는 언제든 존재했음. 고래/세력들도 한 메타의 찍먹 단물 어느 정도 빨면 갑자기 돌변하는게 이 코인판임
결국 언젠가는 점점 폭탄돌리기 화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음
결론적으로 하고자 하는 말은, 엣지엑스/라이터 TGE 이후 산발적으로 등장할 수 있는 신규 퍼프덱스들에 절대 포모 마인드로 접근하는 것에 주의할 것과
언제 메타가 또 돌변할지 모르니 다양한 섹터에 전략적인 에어드랍 포트폴리오 분산이 중요함.
아니면 추후 산발적일 수 있는 PerpDex 사이에서 Variational처럼 뚜렷한 독자 모델을 제시하는 프로덕트를 발견하는 것도 답이 될 수 있음(물론 결과가 꼭 좋다는 보장은 없음)
위 내용은 결국 제 주관적 생각일뿐이고, 무엇보다 먼저 edgeX와 Lighter의 TGE가 잘 되어 전체 시장 분위기에 활기를 띄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