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매튜 세인스베리
번역: 토착 블록체인
BlackRock의 Advanced Trading Platform Exchange Traded Funds의 한 임원에 따르면 앞으로는 비트코인과 이더 만 ETF를 통해 거래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BlackRock의 ETF 및 지수 투자 최고 투자 책임자인 Samara Cohen은 Bloomberg TV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과 이더 투자 거대 기업의 ETF 최소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만 다른 디지털 자산은 이러한 표준에 근접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Cohen은 또한 새로운 ETF를 출시하는 데 직면하는 기술적 어려움 외에도 다른 통화 ETF, 특히 Solana에 대한 시장 수요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코헨은 인터뷰에서 "우리가 실제로 보고 있는 것은 어떤 자산이 기준을 충족하고 어떤 자산이 ETF를 통해 제공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투자 가능성"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에게는 투자 가능성과 고객 피드백 측면에서 비트코인과 이더 확실히 적합하지만 다른 자산이 시장에 진입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습니다."
지난 주 이더 ETF의 성공적인 출시로 암호화폐 펀드의 주간 거래량이 5월 이후 최고 수준인 148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로 인해 다음 개발에 대한 시장 추측이 촉발되었습니다.
솔라나는 가장 유력한 후보 자산으로 꼽히며 실제로 반에크(VanEck)와 21셰어즈(21Shares)는 미국에서 솔라나 ETF에 대한 신청서를 별도로 제출한 바 있다.
솔라나는 이더 보다 더 빠르고 저렴한 대안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솔라나를 자산으로 낙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비트코인, 이더 과 같은 솔라나 CME 선물은 없으며, 이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솔라나 ETF를 승인하는 데 주요 장애물로 간주됩니다.
펀드 관리 회사인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이 솔라나를 "암호화폐 세계를 발전시킬 흥미롭고 중요한 발전"이라고 설명하면서 이러한 가정은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CoinGecko의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는 암호화폐 시장 전체 가치의 약 3%를 차지하며 시총 은 820억 달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