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의 기본적인 가치와 높은 가치가 결합된 DeFi 코인 살펴보기
Itsblockchain.com 창립자 @hmalviya9이 기본적인 가치가 있고 실제 수익이 거버넌스 토큰에 연결된 10개의 DeFi 프로젝트를 살펴봤습니다. 이들 토큰은 다양한 수익 모델과 락업 인센티브를 통해 토큰 가치를 높이고 사용자의 장기 참여와 연계되어 장기 투자 유인을 창출합니다.
코인 리서치 팀은 또한 기본적인 가치가 강한 2개의 코인 $PENDLE, $AERO를 추가했습니다.
아베(AAVE)
아베는 '구매 및 분배' 계획을 제안했는데, 이는 잉여금을 사용해 AAVE를 재구매하고 AAVE(StkAAVE)를 스테이킹한 보유자에게 분배함으로써 토큰 가치를 높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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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CRV)
커브 파이낸스의 CRV 보유자는 최대 4년까지 토큰을 락업하여 거래 수수료 수익의 일부를 얻을 수 있어 장기 보유에 대한 매력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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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MPL)
메이플 프로토콜의 MPL 스테이킹 참여자는 xMPL을 받으며, 프로토콜 수익이 운영 비용을 초과하면 50%의 이익이 스테이킹 참여자에게 분배됩니다. MPL은 단일 풀 담보로 10%의 이자를 얻을 수 있지만, 대출 불이행 시 해당 MPL을 손실하게 됩니다.
디와이디엑스(DYDX)
dYdX Chain의 상위 60명의 검증자는 V4 버전 거래 수수료 수익 전체를 받게 되며, 토큰 보유자는 더 높은 수익을 내는 검증자에게 토큰을 위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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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건(BANANA)
거래 봇 수익의 40%가 BANANA 토큰 재구매에 사용되며, 보유 비율에 따라 모든 보유자에게 분배되어 토큰 가치를 강화합니다. BANANA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밈 섹터의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유동성이 풍부한 코인 중 하나입니다.
리퀴티(LQTY)
LQTY 스테이킹 참여자는 프로토콜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을 받으며, 자신의 스테이킹 비율에 따라 수수료 수익을 분배받습니다. 최근 v2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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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틱스(SNX)
신세틱스는 Kwenta 거래소에서 0.3%의 거래 수수료를 부과하고, 이 수익을 'real yield'의 형태로 SNX 스테이킹 참여자에게 분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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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다오(MKR) -> 스카이(SKY)
메이커다오(현재 스카이로 개명)의 수익은 스테이블코인 수수료, 청산 벌금, Dai 거래 수수료에서 발생하며, MKR 보유자와 메이커다오 재단에 분배됩니다. 상환된 대출은 Dai를 MKR로 전환하여 소각되어 MKR 보유자의 가치를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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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랙스 쉐어(FXS)
프랙스 쉐어는 커브 풀에서의 주도적 지위를 활용하여 수익을 FXS 락업 참여자에게 분배함으로써 토큰의 생태계 가치를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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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Fi $TRU
트루파이(TrueFi)는 플랫폼의 대출에 대해 0.50%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일부 수익을 TRU 스테이킹 사용자에게 분배합니다.
Pendle $PENDLE
출처: https://app.pendle.finance/vependle/stats
펜들(Pendle)은 프로토콜의 YT 수수료 수익을 vePENDLE 보유자에게 분배하고, 스왑 수수료 수익을 해당 풀의 vePENDLE 보유자에게 분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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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drome $AERO
출처: https://dune.com/0x_danw/veaero-rewards-program
에어로드롬(Aerodrome)은 자동화된 마켓 마이커(AMM)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거래 수수료의 100%를 veAERO 보유자에게 AERO 잠금량에 비례하여 분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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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DeFi Summer
이번 불장에서 유통량이 낮고 시총이 높은 토큰들이 비난을 받았습니다. 많은 토큰들이 자금 조달 과정에서 이미 버블을 키웠고, 발행 시점이 곧 버블 붕괴의 시작이었습니다. 일부 거래자들은 '높은 가격 추구'에서 '실제 수익 연계'로 투자 전략을 전환했습니다. 따라서 실제 수익, 기본면, 토큰 이코노믹스, 토큰 효용성 등의 개념이 다시 부각되었고, 시장은 DeFi 분야에서 안정적인 '현금 창출기'로 자리잡은 우량 토큰에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향후 DeFi 프로젝트가 실제 제품을 구현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 여부가 기관 투자, 거래소 지원보다 더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