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에 따르면, 에이프체인(ApeChain) 및 공식 크로스체인 브릿지가 출시되었습니다. 사용자는 이더리움(ETH), 에이프코인(APE) 등의 토큰을 에이프체인(ApeChain)으로 크로스체인할 수 있습니다.
에이프코인(ApeCoin)은 자동 수익 모드(Automatic Yield Mode)를 통해, 에이프체인(ApeChain)에서 에이프코인(ApeCoin)을 보유한 사용자는 토큰을 계속 신청/스테이킹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모드는 모든 EOA의 기본 모드이며, 매 블록마다 자동으로 수익이 발생합니다. 사람의 개입 없이도 해당 주소의 에이프코인(APE) 잔액이 매 블록마다 발생하는 수익만큼 증가합니다.
또한,에이프코인(Apecoin) 공식은 에이프체인(ApeChain)으로 크로스체인된 스테이블코인이 다이(DAI)로 전환되어 sDAI에 예치되며, 메이커DAO의 저축 금리에 따라 수익이 누적된다고 밝혔습니다.
다양한 호재 소식의 영향으로 에이프코인(APE) 토큰은 0.75달러에서 최고 1.73달러까지 상승했으며, 현재 1.47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난 24시간 동안 100% 이상 상승했습니다.
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전체 에이프코인(APE) 계약 청산 규모는 1614만 달러였으며, 이 중 롱 포지션 청산이 606만 달러, 숏 포지션 청산이 1008만 달러였습니다.
전체 에이프코인(APE) 선물 계약 미결제 포지션은 1.75억 APE, 약 2.6억 달러 규모이며, 24시간 동안 352% 상승했습니다. 이 중 바이낸스 에이프코인(APE) 계약 미결제 포지션은 7404만 APE(약 1.09억 달러)로 1위를 차지했으며, 24시간 동안 387% 상승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