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온두라스 어린이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비트코인 2개를 기부할 예정입니다.

포어사이트뉴스(Foresight News) 보도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대통령 나이브 부켈레는 개인 자금으로 일본계 미국인 자선가 신 후지야마에게 비트코인 2개(약 13만 5천 달러)를 기부하여 온두라스에 1,000개의 학교를 건설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포어사이트뉴스(Foresight News)에 따르면, 신 후지야마는 일본계 미국인 자선가로, 2007년 동생 코스모 후지야마와 함께 '온두라스 학생 돕기' 단체를 설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