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NingNing
비탈릭 총서기가 최고 지시를 내려, 공급경제학을 흔들림 없이 고수하고 있습니다. 솔라나(Solana)로부터의 엄중한 외부 도전에 직면하여, 이더리움(ETH) 생태계는 인프라 중심 경로에 대한 자신감과 백색 좌파 힙스터 문화에 대한 자신감을 강화해야 합니다. 이더리움의 모듈화(샤딩) 노선을 계속해서 확고히 추진하고, 2025년까지 Pectra/Fulu Osaka 두 개의 메인넷 업그레이드 핵심 프로젝트를 실현할 것입니다. 계정 추상화, L1/L2 상호운용성, Blob 시장 메커니즘, 데이터 가용성 샘플링 메인넷 채택, 메인넷 블록 무상태화 등 핵심 분야에서 성과를 거둘 것입니다.
새해에 이더리움 생태계 전체 직원들은 (추상적인) 소비자 중심을 고수하며, (거짓된) Web3의 대중 채택을 추진하고, 새로운 인프라 분할판-고성능 AltVMs 체인 개발에 전념할 것입니다. 그들이 지분 NFT 에어드랍과 포인트 Fi 흡수를 통해 솔라나(Solana) 생태계를 지원하도록 전력 지원할 것이며, 이더리움 L1이 세계 컴퓨터/Web3 금융 결제 계층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할 것입니다.
비탈릭의 짧은 글에는 그의 백색 좌파 암호화 철학이 곳곳에 드러나 있습니다: 추상적인 탈중앙화 이념과 인프라를 사랑하지만, 탈중앙화 이념을 받아들이고 탈중앙화 인프라를 사용하는 사용자-DeFi 디젠(Degen), 펌프앤덤프 도박꾼, 암호화폐 트레이더 등-을 증오합니다.
이번 주기에는 미국 정신과 WASP 청색 혈통을 대표하는 솔라나(Solana) 생태계가 있습니다. 솔라나의 24시간 거래량이 피크 시기에 전체 이더리움 생태계를 압도했고, 솔라나 생태계 지갑 Phantom은 앱스토어/구글플레이 스토어 다운로드 순위 Top3에 있어 이더리움 생태계 지갑 MetaMask를 압도했습니다.
더 무서운 것은, 솔라나가 Z세대/2000년대생 P세대와 개발자들의 마음을 장악했다는 것입니다. 그들 중 많은 이들이 이더리움을 이미 고대 노인들만 하는 것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비자 차원의 구조적 도전에 직면하여, 비탈릭은 전형적인 백색 좌파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계속해서 생산을 강화하고, 계속해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명백히 이더리움 생태계의 근본적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월스트리트/실리콘밸리 출신 비즈니스 엘리트들에게 권력이 빠져나가는 것을 너무나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효과가 있을까요?
비록 이더리움 생태계와 솔라나 생태계 모두가 이더리움-솔라나 전쟁의 존재를 인정하기를 거부하지만, 모두가 2025년에 이더리움-솔라나 전쟁이 불가피하게 업계의 주요 이슈가 될 것을 깊이 알고 있습니다.
솔라나의 SVM 진영의 @SonicSVM, @soon_svm, @solayer_labs와 ETH AltVM 진영의 @monad_xyz, @megaeth_labs 간의 시장 및 사용자 마음 공략전은 많은 새로운 재산 기회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현재 데리빗(Deribit) BTC 옵션 시장 가격 책정에 따르면, 2025년은 큰 W 진동 구조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유동성이 다소 타이트하고 시장 위험 선호도가 높지 않은 환경에서, SOL이 ETH를 뒤집을 가능성이 봄/가을 장세 중 어느 시점에 실현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이 발생하면 시장의 심리 구조를 크게 변화시킬 것이며, 이더리움의 밍스키 시기가 도래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