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재경 소식, 3월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World Liberty Financial(WLFI)가 2차 토큰 판매를 완료하고 2.5억 달러를 모금했다고 발표했다. 누적 토큰 판매 총액은 5.5억 달러에 달한다. 이 프로젝트는 2024년 10월에 출시되었으며 1차 판매에서 3억 달러를 모금했다. WLFI는 트럼프 가족이 지원하며 암호화폐 은행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백서에 따르면 트럼프 가족이 순수익의 75%를 받을 수 있다. WLFI는 또한 85,000명 이상의 사용자가 KYC 인증을 거쳐 토큰 판매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WLFI 공동 창립자 Zach Witkoff(억만장자,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특사의 아들)는 이 프로젝트가 DeFi 발전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1월에 트론 창립자 저스틴 선은 WLFI 토큰 보유를 7,500만 달러로 늘렸으며, 2월 법정 문서에 따르면 선은 SEC와 민사 사기 혐의 해결을 위한 화해 방안을 논의 중이다. 또한 최근 트럼프 정부는 암호화폐 분야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달 초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에 서명하여 전략적 비트코인 보유고를 설립했다. 백악관이 최근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트럼프 정부의 AI 및 암호화폐 정책 책임자 데이비드 색스는 잠재적 이해 충돌을 피하기 위해 개인 및 벤처 투자 회사 Craft Ventures를 통해 20억 달러 이상의 디지털 자산 관련 투자를 매각했다. 2월 말 SEC는 밈 토큰이 증권이 아니라고 발표했는데, 이 발표 직전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가 자신들의 밈 토큰을 출시했다.
트럼프 가족 암호화폐 프로젝트 WLFI, 2차 토큰 판매 완료, 총 5억 5천만 달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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