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리안추앙은 "파괴된 700억 CRO를 회복하자는 크로노스의 제안"에 대한 투표 결과를 의문시하고 조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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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일리사(Odaily)에 따르면 크로노스(Cronos)에서 이미 소각된 700억 개의 크립토닷컴 코인(CRO)을 복원하는 제안이 투표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대해 소닉의 공동 창립자 Andre Cronje(AC)는 X 플랫폼에 글을 올려 의문을 제기하며 비꼬았습니다. "내일 크로노스(Cronos)의 시총은 25억 달러에서 85억 달러로 올라갈 것입니다. 단 한 표만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그 한 표는 단 한 명의 투표자에 의해 이루어질 것입니다. 1. 시총은 밈(meme)입니다. 2. 탈중앙화는 중요해질 때까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3. 불변성은 중요해질 때까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전에는 크로노스(Cronos)의 700억 개 CRO 소각 복원 제안이 투표를 통과했지만, 투표 과정에서 Crypto.com이 운영하는 대형 검증자들이 주도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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