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에이뉴스(PANews) 3월 31일 소식에 따르면, 디크립트(Decrypt)의 보도에 의하면, 솔라나(Solana) 기반의 탈중앙화 충전 프로젝트 디차지(DeCharge)가 250만 달러의 시드 라운드 융자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레미스캡(Lemniscap)이 주도했으며, 콜로세움(Colosseum), 다이달로스(Daedalus), 이스케이프 벨로시티(Escape Velocity), 레비테이트 랩스(Levitate Labs) 등의 기관들이 참여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디차지(DeCharge)는 솔라나(Solana)를 기반으로 구축된 커뮤니티 주도형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모듈형 충전소를 통해 전기차 충전의 탈중앙화 소유권과 수익화를 실현하여, 누구나 충전 인프라를 호스팅하고 운영할 수 있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