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 에 참여하는 나스닥 상장 NMHI가 최대 200만 달러 규모의 융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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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캐처(ChainCatcher) 소식에 따르면, PR 뉴스와이어 보도에 의하면, 비트코인 채굴 분야에 진출한 나스닥 상장 기업 Nature's Miracle Holding Inc.(NMHI)는 빅 레이크 자본으로부터 최대 200만 달러의 융자 계약(초기 융자액 60만 달러)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NMHI는 작년 말 532만 달러의 총 인수가로 비트코인 채굴 기업 J&Y Marigold의 대부분 지분을 인수하여 비트코인 채굴 시장에 진출했으며, 해당 비트코인 채굴 시설은 2025년 상반기에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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