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이뉴스(PANews) 4월 24일 소식에 따르면,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 검찰은 맨해튼 법원에 206건의 피해자 진술서를 제출하여 셀시우스의 전 CEO 알렉스 매신스키의 사기 행위를 고발했습니다. 418페이지에 달하는 이 진술서들은 많은 사용자들이 플랫폼을 신뢰하고 평생 모은 자금을 투자했다가 막대한 손실을 입었음을 드러냈습니다. 매신스키는 유죄를 인정했으며, 최대 30년의 형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관대한 처벌을 주장하지만,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그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검찰의 최종 양형 건의는 4월 24일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미 검찰, 피해자 진술 200여건 제출…전 셀시우스 CEO 5월 8일 선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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