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자 노트:
디파이라마(defillama)가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든 프로젝트인 스파크에 대한 OurNetwork의 줌인 에디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스파크는 부분적으로 온체인 자본 할당자입니다. 소개가 필요하다면, 이 프로젝트는 2023년 메이커다오(현재 스카이) 팀에서 출시되었으며,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총 가치 예치액 50억 달러 이상으로 현재 DeFi에서 8번째로 큰 프로토콜입니다.
스파크의 최근 움직임은 스파크 유동성 레이어(SLL)의 개발로, 총 가치 예치액 20억 달러 이상의 제품입니다. SLL은 주로 스카이의 스테이블코인을 여러 네트워크의 주요 DeFi 프로토콜에 자동으로 할당합니다. 이를 통해 SLL은 스파크의 저축 상품 사용자에게 높은 위험 조정 수익을 제공하는 동시에 프로토콜에 수익을 창출합니다.
아래에서 읽으실 내용 중 주목할 점은 스파크의 규모입니다. 예를 들어, 코인베이스의 새로운 담보 대출 상품에 USDC를 제공하는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프로토콜은 없었습니다.
자, 시작해 보겠습니다.
– ON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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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크 유동성 레이어, DeFi 및 RWA에 2.58억 달러 배포, 추가 10억 달러 예정
1분기 초반, 스파크렌드는 프로토콜의 총 가치 예치액(TVL)을 견인했습니다. 그러나 4월 7일, 스파크 토큰화 그랑프리가 시작되었습니다. 다음 한 달 동안 스파크 유동성 레이어(SLL)는 블랙록, 슈퍼스테이트, 센트리퓨즈(Centrifuge) 등 세 파트너에게 10억 달러의 스테이블코인을 할당했습니다.
토큰화 그랑프리와 SLL은 지금까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스파크는 프로토콜을 위해 1억 3천만 달러 이상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중 43% 이상이 SLL의 세 파트너로부터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파크의 수익원 1위는 블랙록으로, 향후 12개월 동안 3,510만 달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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