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tus는 2324 ETH의 현상금을 대가로 자산을 반환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체인캐처(ChainCatcher) 소식에 따르면, 세투스(Cetus)는 이전 공격 사건의 취약점을 수정했으며,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자금을 추적하고 해커 지갑에 태그를 달았으며 법 집행 기관과 소통했습니다. 해커에게 "화이트햇 화해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기한 내에 자산을 반환하면 2,324 이더리움(ETH)(약 600만 달러)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으며 책임 추궁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커뮤니티의 최우선 목표는 여전히 자산 회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