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에이뉴스(PANews) 5월 23일 소식에 따르면, 주피터는 솔라나(Solana) 액셀러레이트 컨퍼런스에서 대출 프로토콜인 주피터 렌드(Jupiter Lend)를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더리움 기반의 유동성 프로토콜 플루이드(Fluid)와 협력하여 개발할 예정입니다. 해당 프로토콜은 90%의 대출 가치 비율(LTV)과 동적 리스크 격리 메커니즘을 주요 특징으로 하며, 이는 업계 평균 75%를 크게 상회합니다. 플랫폼은 금년 여름 출시를 예상하고 있으며, 현재 대기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주피터는 우선 예금 프로토콜과 금고 프로토콜을 출시할 계획이며, 개발자들이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확장 기능을 구축하도록 장려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