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이뉴스(PANews) 5월 28일 소식에 따르면,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 와이오밍주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는 "비트코인 2025" 컨퍼런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비트코인 법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미국 정부가 5년 내에 100만 개의 비트코인을 구매하도록 요구하며, 자금은 연방준비제도와 재무부의 기존 준비금에서 조달될 예정이다. 백악관은 스테이블코인, 시장 구조,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 등을 포함한 디지털 자산 입법을 추진하기 위해 전문가 팀을 구성했으며, 이 순서대로 점진적으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루미스는 상원 은행위원회가 스테이블코인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소수당과 협의 후 복회 후 일주일 내에 전체 투표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트럼프의 수석 암호화폐 자문관 데이비드 새크스는 이전에 《천재 스테이블코인 법안》이 5월 19일 66대 32로 절차적 투표를 통과한 후 양당의 지지를 받아 최종 통과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