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고레버리지 거래로 400만 달러를 한 달 만에 1억 달러로 불린 레버리지 대형 투자자 제임스 윈은 오늘 아침 비트코인 하락 중 포지션을 청산하여 총 2,048만 달러의 자금을 손실했다. 연속된 거래 실패로 대량 수익에서 적자 상황으로 변했다.
최근 거래 경험을 설명하는 글을 게시했다
제임스 윈은 이른 아침 트윗에서 잃은 1억 달러를 다시 벌겠다고 언급했다:
전장으로 돌아가서 1억 달러를 다시 벌어야 해, 하하.
우리가 무엇을 살까?
오전 10시 30분경, 그는 커뮤니티의 관심을 끈 또 다른 게시물을 작성했다:
나는 3월부터 영구 계약 거래를 시작했고, 이전에는 이런 것을 전혀 해보지 않았다. 사실 이전에는 '진지한 거래'를 하지 않았고, 기본적으로 밈 코인을 거래했다. (나는 페페(PEPE) 코인 시총이 60만 달러일 때 진입해 8자리 수 달러를 벌어 유명해졌다.)
한 달 만에 약 300만 달러를 1억 달러로 불렸고, 그 후 1주일 내에 HyperLiquid에서 전액을 잃었다.
원래 나는 그냥 내 일을 하고 있었지만, 전체 계정이 온체인에서 추적될 수 있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나를 주목하기 시작했고, 팔로워가 수십만 명으로 급증했다. 그래서 나는 그 흐름을 타고 계속했다.
하지만 이러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내 거래는 완전히 통제불능이 되었다. 기본적으로 도박을 하고 있었고, 이전 수익을 되찾으려 하면서 동시에 바보처럼 보이는 것을 두려워했다 - 1억 달러를 벌었다가 모든 것을 망쳐버렸으니. 나는 너무 탐욐스러워졌고, 화면의 숫자는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어쨌든, 만약 당신도 나처럼 무모하게 영구 계약 거래의 도박꾼이 되고 싶다면, 적어도 내 추천 링크를 사용해 거래 수수료를 조금 아끼길 바란다...
원래 거만했던 그가 갑자기 불쌍한 척하며 Hyperliquid의 리퍼럴 코드를 게시하고, 커뮤니티가 그의 추천 링크로 등록하기를 희망했다. 이는 그가 이전에 Hyperliquid와 프로모션 계약을 맺었다는 의혹을 간접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으로 보인다 (롱/숏 포지션을 동시에 열어 손실을 고정할 수 있음).
비트코인, 10.2만 달러로 회복
한편, 오늘 아침 10만 4천 달러까지 하락했던 비트코인은 최근 몇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반등하여, 마감 직전 10만 2,745 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