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더 많은 자본 조달 = 더 많은 낭비? ✍️ @jackvi810 방금 2024년에 출시된 프로젝트들의 투자수익률(ROI) 표를 다시 살펴보았고, 다음은 몇 가지 인사이트입니다. 분석에 앞서 세 가지 주요 지표를 이해해야 합니다: - 총 완전희석가치(Total FDV)는 모든 토큰이 유통될 경우의 최대 평가액입니다. - 투자자 완전희석가치(Investor FDV)는 투자자에게 귀속되는 평가액으로, 총 완전희석가치에 할당 비율을 곱하여 계산합니다. - 투자자 투자수익률(Investor ROI 또는 미실현 수익) = 투자자 완전희석가치를 모금된 자본으로 나눈 값입니다. 이는 현재 시점에서 투자된 1달러의 가치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입니다. 📌 많은 자본 조달이 토큰 가격 상승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프로젝트는 단 900만 달러만 모금했지만 투자자들에게 2억 2,100만 달러의 가치를 창출했으며 - 투자수익률은 24.5배에 달합니다. 도 375만 달러를 모금했지만 6.45배의 투자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 , 같은 프로젝트들도 4배 이상의 투자수익률을 달성했습니다. 이 그룹은 자본 활용 효율성이 높아, 과도한 자금 조달 없이도 내러티브, 시장 점유율, 그리고 상대적으로 높은 시장 가치를 만들어냈습니다. 반면에 는 4억 5,800만 달러를 모금했지만, 현재 투자자들의 투자수익률은 0.42배에 불과합니다. 이는 초기 단계에 투자한 펀드들이 현재 50% 이상 손실을 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대규모 커뮤니티와 안정적인 기술, 그리고 '이더리움(ETH)'의 지원을 받는 같은 프로젝트에서 이런 상황은 예상치 못한 일입니다. 과 도 크게 다르지 않아 각각 0.61배와 0.645배의 투자수익률을 기록하며 손실 상태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5,0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한 , , , 같은 프로젝트들의 토큰 성과가 매우 저조한 반면, , , , 와 같이 5,000만 달러 미만을 모금한 프로젝트들은 투자 펀드에 5배 이상의 수익을 제공했다는 것입니다. => 이는 프로젝트의 자본 조달 규모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가 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는지가 핵심임을 보여줍니다.

⚠️ 이번에도 많은 프로젝트가 락업 시점에 도달했기 때문에 신중해야 합니다. 소액 손실을 보고 있다면 더 많이 보유할 수 있지만, 큰 손실을 보거나 큰 수익을 내고 있다면 덤핑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 시기는 토큰 수급에 매우 민감한 시기이며, 시장이 충분히 활성화되지 않으면 단기적으로 상당히 큰 조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LDO 사례처럼 보유하지 마세요. 시가총액 x3이지만 투자금은 여전히 87% 손실되었습니다. 모든 데이터를 살펴본 후, 저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많이 모금한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적은 금액을 모금하더라도 자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인플레이션을 일으키지 않으며, 과도한 고용을 하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는 프로젝트가 투자자에게 가장 확실한 수익을 가져다줍니다. 스마트 머니는 자본 규모보다 자본 효율성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FDV만 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투자자들이 보유한 토큰(Investor FDV)을 살펴보고, 실제 투자 수익률(ROI)을 계산하여 투자자들의 다음 행동, 즉 보유할지, 수익을 실현할지, 아니면 추가 투자를 할지 파악해야 합니다. 시장이 "자본 회전" 단계(즉, 자금이 한 프로젝트에서 다른 프로젝트로 이동하거나 미국 달러로 고정되는 단계)에 진입하는 다가오는 시기에는 투자 수익률(ROI) 모델에 따른 벤치마킹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얼마나 모을 것인가?"가 아니라 "투자자들이 수익을 내고 있는가, 손실을 보고 있는가?", "투자금을 회수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그리고 "이 프로젝트가 자금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는가?"를 물어야 할 때입니다. x.com/gm_upside/status/1931711...… 관리자 @jackvi810 님이 이 주제에 대해 글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