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폴카닷(Polkadot) 기술 펠로우십 콜의 정보량은 여전히 엄청났습니다. 폴카월드는 앨리스와 밥이 진행한 폴카닷(Polkadot) 기술 펠로우십의 월간 라이브 방송의 주요 내용을 정리했으며, JAM 프로토콜, 쿠사마(Kusama)와 폴카닷(Polkadot)의 시스템 기능 마이그레이션, 탄력적 확장의 다음 단계, 펠로우십 내부의 의견 차이, 곧 출시될 온체인 신원 시스템 PoP(Proof of Personhood)를 다루었습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진전들입니다!
JAM 진행 상황: v0.7 곧 출시, 경제 계량 메커니즘 실제 테스트 단계
개빈은 말했습니다, 그는 최근 거의 전업으로 JAM 그레이 페이퍼(v0.7 출시 예정)를 다시 작성하고 있으며, 실제 하드웨어 시간에 더 가까운 경제 계량 메커니즘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새로운 메커니즘은 폴카닷(Polkadot)의 현재 일부 방식을 차용하고 JAM의 리소스 관리 및 수수료 계산을 더욱 현실적으로 적응시킬 것입니다. 이 부분의 개발은 최소 한 달 동안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이그레이션 계획 진행: Westend AssetHub 완료, 쿠사마/폴카닷 시간 확정
Westend의 AssetHub가 스테이킹 및 거버넌스 기능을 성공적으로 마이그레이션했습니다. 이는 폴카닷(Polkadot)이 복잡한 중계 체인에서 경량 중계 체인 아키텍처로 공식적으로 전환됨을 의미합니다.
작성 시점에 Subscan 블록체인 익스플로러가 이미 마이그레이션 적응을 완료했습니다!
https://assethub-westend.subscan.io/validator
향후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쿠사마(Kusama): 8월 15일에 스테이킹, 거버넌스, 잔액을 AssetHub로 마이그레이션
• 폴카닷(Polkadot) 메인넷: 9월 중순에 마이그레이션 예정
• 폴카닷(DOT)의 저장 위치는 중계 체인에서 AssetHub로 이동하지만, 자산 ID는 변경되지 않으며, 평행 체인은 최대한 빨리 XCM 구성 경로를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 논란의 핵심: 업무 투명성, 기여도 확인 프로세스, 업무 배정 제도
• 일부 L1 펠로우 제기: 현재 기여도 확인이 어렵고, 일부 펠로우는 급여를 받지만 명확한 성과 없음
• 제안: 업무 목록 추가, 심사 제도, 온체인 급여와 연계된 메커니즘 모색
펠로우십의 역할이 "거버넌스 구조"에서 "기술 현상금 거버넌스 메커니즘"으로 진화하고 있다.
PoP(개인 증명) 진행 상황
새로운 온체인 신원 시스템 PoP가 테스트 단계에 진입했다:
• 사용자가 휴대폰 및 생체 인증을 통해 고유한 신원 획득 지원
• OpenGov와 결합하여 "1인 1표" 거버넌스 참여 모드 구현
• 기술은 IBP가 추진 중이며, 현재 검토 단계에 있고 향후 펠로우십이 표준을 감독할 수 있음
이는 폴카닷(Polkadot)에 강력한 신원 거버넌스 메커니즘을 도입하여 투표 메커니즘의 "사람-주소" 불일치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요약: 기술 진전은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거버넌스 메커니즘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번 달의 핵심 키워드는 "구조적 변화": 폴카닷(Polkadot)은 더 이상 단순히 패러체인을 지원하는 공유 보안 시스템이 아니라, JAM을 중심으로 AssetHub를 실행 기반으로 하는 범용 컴퓨팅 플랫폼으로 점진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진화는 기반 시설의 적응과 커뮤니티 거버넌스 메커니즘의 발전을 전제로 한다.
개발자, 투표자, 패러체인 팀, 혹은 폴카닷(DOT) 보유자 등 누구에게나 이러한 진전은 주목할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