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Chain CEO, 5000만 달러 암호화폐 OTC 사기 연루 혐의로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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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블록에 따르면, 블록체인 프로젝트 셀프 체인은 창립자 라빈드라 쿠마르의 CEO 직위를 해임했으며, 이전에 사용자들은 그가 수개월간 지속된 5000만 달러 이상의 사기 계획을 조작했다고 비난했다.

셀프 체인은 쿠마르가 장외 거래 사기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자 "단호한 리더십 교체"를 단행했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전에 쿠마르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완전히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고, 자신의 변호사가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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