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의 손실을 기록한 스나이핑, 나는 아직도 $TAKER 를 들고 있다. 지난번 스나이핑은 메이플스토리였고, 거의 3배로 팔아서 인연 있는 사람에게 넘겼다. 어제 $TAKER TGE, 6시에 런칭. 5시 50분쯤 pancake 풀 배포 감지. 바로 @okxchinese 로 스나이핑 모드 돌입, 0.06에 $5,000 어치 $TAKER 매수. (아래 그림 참고) 스나이핑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혁신성. 나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좋아한다, 특히 요즘 침체된 BTCFI 생태계에서. BTCfi 생태계의 루트는 크게 세 가지: - babylon 중심의 네이티브 스테이킹 - @GOATRollup 의 네이티브 이자 - 마이닝 코인 모델의 파생 @TakerProtocol 의 이자 원리는, 유동성을 해시파워로 보고 수익을 창출하는 것. 양방향 유동성 스테이킹으로 거래 수수료를 벌고, 유니처럼, 하지만 taker의 LP는 veTaker(POL)도 벌 수 있어서 거버넌스에 참여 가능. vetoken 체인과 비교하면, 합의 레이어에서 npos와 pol을 결합. npos(폴카닷 사용) -- 탈중앙화 POL(베어체인 사용) -- 유동성으로 보안성 구축 이게 BTC 생태계에 필요하다고 생각했음. 2. 원초적 유저 풀. BTC 뿐만 아니라, BTC 파생 자산을 쓰는 유저가 너무 많다, 모두가 잠재적 초기 유저가 될 수 있음. 예: 인스크립션, 룬 등. 이런 기념 코인을 활성화하면 많은 네이티브 유저를 끌어올 수 있다. 3. 배당률(odds)이 있다. 내가 스나이핑할 때 시총이 700만불, Dragonfly, DCG 같은 T1급 VC가 리드해서 들어옴. 이 정도 저점 시총이면 배당률이 충분히 있다고 봄. 실제로는 손실 중이지만, 알파 물량 던지기, MM이 헤지 경로 없고, 던지기 대기 중. 나는 계속 OKX로 스나이핑할 예정, 얘는 슬리피지도 괜찮고, 바로 들어갈 수 있다. 현재 계속 홀딩 중, 위에서 말한 이유 때문.

기본적으로 제 그룹에 거래 내역이 게시되는 한, 답변이 있을 겁니다. 제가 항상 돈을 버는 건 아니고, 수익과 손실에 대해 알려드릴 겁니다. 다만 어떤 리뷰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 제 머릿속에서는 몇 분밖에 안 걸릴 수도 있습니다. 글로 정리하는 데 시간이 꽤 걸리거든요.

우연히도 저도 오프닝 스나이핑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온체인 시초가가 fdv 60m에서 고점으로 시작하는 것을 보고 손익분기점에 상당량을 매도했습니다. 테이커가 Aspecta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했기 때문에 가격은 fdv 70m 근처에서 안정되었습니다. 저가 코인 저격하는 관점에서 보면 손익률은 이미 매우 낮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투스테이지 트레이딩도 또 다른 투자 방법입니다. 수 씨가 돈을 벌 수 있도록 시장이 좀 더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