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뉴스레터 The Pragmatic Engineer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3만 명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뽑은 '10대 짜증나는 생산성 도구' 순위입니다. 이러한 서비스나 소프트웨어는 원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도구였지만, 현재는 프로젝트 진행을 지연시키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아래에서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짜증나는 1위: JIRA
인터페이스 레벨이 복잡하고 로딩 속도가 느리며, 관리자들이 직원을 감시하는 데 사용됩니다. 엔지니어들은 프로그래밍 대신 티켓 업데이트에 시간을 써야 합니다.
2위: Microsoft Teams
자주 충돌하고 알림이 지연되며, 화상 통화를 하려면 먼저 소프트웨어가 '자체 복구'될 때까지 기다려야 해서 팀 커뮤니케이션 리듬을 방해합니다.
3위: Confluence
페이지 열기가 마라톤 달리기 같고, 검색 결과가 부정확해 문서 지식 저장소가 미로가 됩니다.
4위: Jenkins
플러그인 간 상호 작용이 매우 복잡하고, 업그레이드가 폭탄 해체와 같습니다. 오래된 UI 디자인으로 초보자들이 어려워합니다.
5위: Azure DevOps
소규모 팀에서는 코드 리뷰가 괜찮지만, 대량의 PR을 만나면 막힙니다. 실시간 정적 분석이 부족하고 보안 스캔은 플러그인에 의존해야 합니다.
6위: AWS
청구서 및 서비스 인터페이스 설계가 너무 복잡하고, 10년 치 데이터가 사라지거나 AI가 명령을 잘못 실행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7위: Bitbucket
대용량 저장소 로딩이 느리고 UI에 노이즈가 많습니다. 다운되면 Atlassian의 공지를 기다려야 합니다.
8위: Xcode
프로젝트 설정이 길고 지루하며, CI 환경에서 '누락된 클래스 이름 키' 오류가 자주 발생합니다. 동일한 코드가 로컬에서는 실행되지만 클라우드에서는 실패합니다.
9위: GitHub Actions
복잡한 워크플로우는 25분이 걸리고, 사용량 제한으로 지속적 통합이 중단점으로 나뉩니다. GitHub 공식적으로는 개발자가 병합 버튼을 제어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10위: Windows
업데이트 시간을 제어할 수 없고, 완료 후 호환성 문제가 가끔 발생합니다. 장기간 사용 후 성능이 저하되어 개발자들은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순위를 보고 동의하시나요? 자신의 경험을 공유할 엔지니어가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