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어제(9월 23일, 미국 동부시간)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1억 400만 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습니다. 하루 순유입 규모가 가장 큰 비트코인 현물 ETF는 Invesco와 Galaxy Digital의 BTCO로, 1,002만 1,900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BTCO의 총 순유입액은 현재 1억 6,100만 달러에 달합니다. 현재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가치는 1,471억 7,400만 달러이며, 순자산가치 비율(시총 점유비율 비트코인 시총 총액)은 6.6%, 누적 순유입액은 572억 5,100만 달러입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9월 23일(미국 동부시간) 총 1억 400만 달러의 순 유출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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