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창립자인 창펑 자오(창펑자오(CZ))는 오늘 X 플랫폼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개인 자금으로 애스터(ASTER) 토큰을 구매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창펑자오(CZ) "오늘 바이낸스에서 제 돈으로 ASTER를 샀습니다. 저는 트레이더가 아닙니다. 제가 사서 보관할 겁니다."라고 밝혔습니다.
CZ의 게시물 이후 ASTER의 가격은 급등했습니다. 소셜 미디어 이용자들은 이 소식 이후 토큰 가격이 급등했다고 지적했고, 창펑자오(CZ) 는 "사실 가격이 낮았을 때 더 사고 싶었어요."라고 답했습니다.
창펑자오(CZ) 자신의 계좌에 2,090,598.14개의 ASTER 토큰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매수 가격은 0.913달러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ASTER를 평균 매수 가격인 0.90달러 정도로 구매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바이낸스 창립자 CZ는 바이낸스 코인(BNB) 초기에 매수했으며, 개인 경비 외에는 아무것도 팔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CZ의 발언은 그가 장기 보유를 위해 ASTER 토큰도 매수한 것으로 해석되었습니다.
*이것은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