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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엡스타인은 이란-콘트라 사건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그 사건에는 민간인이 전혀 연루되지 않았습니다. 엡스타인이 모사드나 CIA, 혹은 둘 다의 정보기관 요원이었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주류 언론이 이 사실을 무시하는 것은 너무나 어처구니없어서 도대체 누구를 위해 일하는 건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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