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황당한 상황이 있습니다. 센티언트(@SentientAGI)는 파운더스 펀드 등이 주도한 투자로 8,500만 달러를 융자, 현재 상장 전 예상 기업가치는 12억 달러입니다. 반면 라이터는 파운더스 펀드 등이 주도한 투자로 8,900만 달러를 융자, 현재 상장 전 예상 기업가치는 32억 달러입니다. 비슷한 규모의 융자 유치한 이 두 프로젝트가 서로 다른 분야에서 사업을 운영한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어느 한쪽이 고평가되었거나 저평가되었다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Sentient(@SentientAGI)는 최근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능형 네트워크"에서 "자동화된 생산성 센터"로 도약했습니다. Sentient의 GRID 아키텍처는 이제 세계 최대 규모의 지능형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했으며, 이번 업그레이드는 네 가지 핵심 구성 요소의 성능 향상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ROMA: 복잡한 쿼리를 더 작고 실행 가능한 작업으로 분해하는 데 탁월한 다중 에이전트 프레임 입니다. ➡️ODS: 추론, 검색 및 계산 작업을 분리하여 표준 검색 벤치마크에서 최첨단(SOTA) 성능을 달성하는 오픈 소스 검색 프레임 입니다. ➡️Dobby 모델: 200만 명의 커뮤니티 회원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구축되어 기존 AI의 "로봇 같은" 느낌에서 벗어납니다. ➡️ 지문 인식: 전용 학습 라이브러리를 통해 모델의 신원을 보호하여, 가중치가 완전히 공개된 경우에도 오픈 소스 개발자가 모델 소유권을 검증하고 입증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번 Sentient 업그레이드는 단순히 도구 개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AGI 인프라 비전을 실질적으로 구현한 것입니다. Sentient는 GitHub에서 ROMA와 ODS를 오픈소스로 공개함으로써,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포크 하고 개선할 수 있는 역동적인 생태계를 구축하여, 폐쇄형 소스 기업의 독점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나도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