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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arm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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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니 마치 『노르웨이의 숲』을 읽는 듯한, 형언할 수 없는 상실감과 실망감이 떠올랐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이처럼 진솔하고 인공지능의 영향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글을 만나는 건 정말 드문 일입니다. twitter.com/DFarm_club/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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