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멘트] GTE가 Zero를 사용하면 자체 컨센서스 프로토콜은 어떻게 되는걸까? 작성자: 스티브 이 구조가 시사하는 바는 두 가지다. 첫째, 앞으로 블록체인을 설계할 때 과거처럼 모든 기능을 하나의 모놀리틱 체인에 담는 방식이 아니라, 컨센서스가 필요한 영역과 속도가 필요한 영역, 그리고 최종 정산이 필요한 영역을 분리하는 형태가 더 많이 등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독자적인 컨센서스를 갖춘 네트워크라 하더라도 그것이 반드시 모든 기능을 포괄하는 단일 L1일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둘째, 자금 레이어로 Zero를 선택했다는 점은 Zero가 단순한 신규 L1을 넘어 글로벌 자산의 최종 소유권과 정산을 담당하는 인프라, 다시 말해 디지털 시대의 DTCC와 유사한 역할을 지향할 가능성을 내포한다. 물론 GTE와 Zero의 실제 구현과 규제적 정합성이 확인되어야 보다 명확한 판단이 가능하겠지만, 적어도 이 구조는 블록체인을 단순히 L1과 L2로 구분하는 시대가 지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독자적인 컨센서스를 갖추면서도 다른 L1과 공생하는 방식의 아키텍처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는 차세대 금융 인프라 설계의 방향성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다. 🌎 코멘트 전문 (X /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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