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68k 시대] 2월들어 계속 하락하더니 이제는 좀 정착한 것 같다. 며칠동안 내리 내렸으니 어느 정도는 올라야 하지 않을까 싶지만 그러지는 않는 듯. 68k 정도가 현실적인 가격 같다. 물론 오늘 66k를 보아 욕이 나오고 말았지만. 어쨌건 현재 가격에 익숙해지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다. 120k를 살짝 터치하고 한창 80k~95k를 오르내릴땐 비트가 그렇게 저평가돼 보이지 않을 수 없었다 (=저평가되어 보였다). 언제라도 100k를 갈 것 같은 느낌. 지금은.. 80k나 갈 수 있을까? 너무 멀어보인다. 지독한 하락장에 절여지고 있다. 비트는 언제쯤 오를 수 있을까? 80k를 가는 것, 100k를 가는 것, 전고점을 넘는 것. 불가능은 아니라 생각이 된다. 대신 시간은 넉넉하게 잡는게 좋을 듯. 2~3년? 아니 5~10년일 수도 있고. (하지만 속으로는 3개월을 기대) 코인을 오래한 경험으로 배운 것은 뭐든지 영원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무한히 오를것 같던 코인도 몇개월째 내리박기도 하고 (현재) 망한것 같은 코인판 불씨도 큰 불장이 되기도 하고. 그러니까 존버하면 또 불장은 올거라는 것. 그런데 나는 존버하기 싫다. 그거... 또 해야하나. 군대를 2번 3번 가는 느낌이다. 군대가면 전역은 오겠지. 근데 또 가야하나. 코인을 하면서 언제가 가장 힘들었나. 박상기의 난? 붓다빔? 루나, FTX 사태? 아니다. 지금이 가장 힘들다. 왜냐면 각종 난들은 다 지나간 일이기 때문. 힘든 때도 있었지만 결국 살아남았고 고통은 추억으로 승화되었음. 그런데 현재는 진행형임. 군대는 전역해야 아름답다. 재입대를 환영합니다. 다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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