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1-zkEVM 첫 공식 콜 : L1-zkEVM Breakout #001 핵심 정리 X 아티클 2월 11일, 이더리움 L1에 ZK 증명을 도입하기 위한 첫 공식 브레이크아웃 콜이 열렸습니다. 블록 검증 방식을 재실행에서 ZK Proof 검증으로 전환하는 로드맵의 시작점입니다. 콜 핵심 내용 5가지 1. 7개 전담 팀 구성 완료 Execution Witness, 컨센서스 통합, zkVM 표준화, 증명 인프라, 벤치마킹, 보안 검증 의 영역에서 리서치가 아닌 엔지니어링 단계 진입합니다. 각 영역에 전담 리드가 배정되었습니다. 2. 블록 증명 시간 16초 미만 이더리움 블록 1개를 ZK로 증명하는 데 16초 미만으로 “Alpha stage" 평가를 받으며 메인넷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남은 과제는 성능이 아닌 안전성 검증입니다. 3. PeerDAS 시너지 확인 Fusaka에서 도입된 PeerDAS와 결합 시 블록 검증 효율 극대화, 밸리데이터 하드웨어 부담 경감, 탈중앙화 강화의 시너지가 발생합니다. 4. GPU 12개 요구 가능성 새로운 과제 증명 검증에 12 GPU가 필요할 수 있다는 논의입니다. 밸리데이터 진입 장벽을 낮추겠다는 목표와 충돌할 수 있어, 하드웨어 최적화가 핵심 과제로 부상했습니다. 5. 128비트 보안 타겟 설정 현 세대 암호 가정 하에서 증명 가능한 안전성(provable security) 확보가 목표입니다. 형식 검증(Formal Verification)과 암호학 리서치가 병행됩니다. 시사점 • 밸리데이터: 장기적으로 전체 EL 클라이언트 없이 블록 검증이 가능해집니다. 노드 운영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 인프라: 증명 생성(Prover) 인프라가 새로운 레이어로 부상합니다. zkboost, pandaOps 등 Prover 마켓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 L2: L1 자체가 ZK 검증을 하게 되면, L2 롤업의 역할과 경제 모델이 재정의될 수 있습니다. L2의 DA 비용 구조에도 직접적 영향이 예상됩니다. 타임라인: Glamsterdam(2026 하반기)에 BAL(병렬 실행)과 ePBS가 선행되며, 이를 기반으로 2027년 이후에 L1-zkEVM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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